[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에 양호한 영업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에 누적 기존점 성장률은 4.5%로 추정되고 신규점 효과까지 감안하면 전점 매출 성장률은 20%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난 1분기에 오픈 준비로 영업손실을 낸 동대문아웃렛과 송도아웃렛은 최근 수익성이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했거나 넘어섰다”며 “2분기 이익 개선폭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백화점 주가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신규점의 영업 효율이 점차 안정되면서 실적 모멘텀은 더 무르익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