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파리에서 열린 한ㆍ프랑스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새로운 미래창조를 위한 양국 경제인 간 협력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양국간 교역ㆍ투자 확대, 에너지 신산업ㆍICT융합ㆍ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협력, 교류를 통한 창업협력 등을 3대 협력방안으로 제시하고 양국 기업인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참석은 미래신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 등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양국이 각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포럼에서는 또 양국 대표 기업 간 창조경제 및 창업기업 지원 협력방안과 미래신산업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프랑스 경제인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우리측에서 100여명, 프랑스측에서 120여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한ㆍ프랑스 비즈니스 포럼에 이어 한ㆍ프랑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이란 이름으로 개최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현장을 방문회 우리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박 대통령의 일대일 상담회장 방문은 지난해 4월 페루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참석은 일대일 상담회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플랫폼으로 더욱 확대ㆍ발전시켜 가겠다는 의미”라며 “양국간 교역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위주로 수출품목 다변화와 수출확대를 촉진해간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ㆍ중견기업 69개사를 포함한 우리 기업 101개사와 프랑스 등 유럽 바이어 190여개사가 참석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신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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