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보금자리주택지구 공공편익시설용지 1-2에 건립될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복합건축물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이 발표됐다.
시는 5월 2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복합건축물 건축설계공모에 응모한 전국 4개 회사의 작품 중 ㈜강호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입상작으로는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총 2개 작품이며, 우수작에는 무형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이, 우수작은 1400만원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복합건축물의 신축 규모는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전체 연면적 4137.55㎡이다. 신축되는 건축물은 오는 2017년 상반기 착공하여 2018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76억원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복합건축물의 신축규모와 형태, 공간 배치에 대한 큰 틀의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실시 설계를 통해 확정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