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신성철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이 ‘2016년 아시아자성(磁性)연합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자성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낸 아시아 과학자를 2년마다 한 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 총장은 나노 자성체의 스핀 동역학을 연구하는 ‘나노 스핀닉스’분야를 개척했고 자성학 분야의 오랜 과제인 2차원 나노자성박막의 잡음 현상을 규명했다.
시상식은 8월 1일 타이완 타이난에서 열리는 아시아자성연합회 국제학술회의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