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기종인 갤럭시s7와 아이폰6s의 낙하 테스트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 애플 전문 블로그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낙하 테스트를 진행한 건 스마트폰 내구성 테스트를 전문으로 실시하는 유튜브 채널 '폰버프(Phonebuff)'다.폰버프가 실시한 낙하 테스트는 이전 각 유저들이 눈짐작으로 머리와 허리 등 높이에서 단말기를 떨어뜨리는 등의 다소 '주관적인' 테스트가 아닌 전문 기계로 실시하는 매우 객관적인 테스트로 진행됐다. 'iPhone 6S vs. Galaxy S7 Drop Test!'란 제목의 이 테스트 영상에서 갤럭시s7과 아이폰6s는 총 4번의 동일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출처 : 유튜브첫번째 테스트는 각 단말기의 뒷면부터 떨어뜨리는 테스트였다. 실험 결과, 아이폰 뒷면은 별 이상이 있었지만 갤럭신s7은 뒷부분이 깨졌다.두 번째는 세로 방향에서 떨어뜨리는 테스트였는데 두 기종 모두 충격이 심하지 않았다. 세번째는 옆면에서 떨어뜨리는 테스트로 아이폰6s와 갤럭시s7 모두 옆면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생겼다. 네 번째 테스트는 액정부터 떨어뜨리는 테스트였는데 두 기종 모두 액정이 파손됐다. 특히 갤럭시S7의 경우는 디스플레이가 고장나 작동 불능이 되고 말았다.또 보너스로 아이폰6s을 5회 연속 떨어뜨리는 테스트가 이어졌는데 5번째가 되어서야 디스플레이에 이상이 생겼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영상은 지난 25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사흘만에 조회수는 19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top515@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