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르바이트생들이 일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생활비와 용돈벌이를 위한 생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이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최근 1년 이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구직자 및 직장인 총 2197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한 이유를 설문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92.0%)의 응답자가 ‘생활비와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답했다. 특히 최근 1년 이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는 대학생 중에는 ‘생활비와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응답자 비율이 94.6%로 가장 높았고, 구직자(90.5%)와 직장인(81.8%)도 이에 못지않게 높았다.
대학생들이 판매서비스(60.0%, 이하 복수응답) 직종에서 가장 많이 일했으며 뒤 이어 매장관리(58.1%), 사무보조(21.3%), 과외ㆍ학원강사(10.9%), 전단지 알바(7.2%) 등의 순이었다.
구직자와 직장인들도 다르지 않았다. 구직자들 또한 판매서비스(46.9%)와 매장관리(46.5%)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응답자도 27.1%이었다. 직장인들도 판매서비스(48.5%)와 매장관리(44.5%)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응답자가 다수였고 사무보조(24.5%), 기타(10.6%), 리서치ㆍ좌담회 알바(9.5%), 디자인ㆍ시스템관리(7.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