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대아이비티가 대주주인 씨앤팜의 표적항암 주사제에 대한 기술 특허출원 소식 영향에 소폭 오름세다.
17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아이비티는 전날보다 1.60% 오른 6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팜은 생체 친화적인 미네랄을 이용한 ‘표적항암 주사제의 가역적 콜로이드 화합물’과 ‘균질한 조성의 미네랄 약물전달체 연속 제조 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 특허출원했다고 발표했다.
‘표적항암 주사제의 가역적 콜로이드 화합물’은 콜로이드 화합물을 건조해 파우더 상태로 보관한 후 다시 액상에 혼합시 콜로이드화되는 기술로 콜로이드 화합물을 대량생산, 보관 및 유통할 경우 꼭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정현범 씨앤팜 대표는 “미네랄 표적항암제 기술은 그동안 전세계 의약전문가들로부터 주목 받아왔으며, 기존 표적주사제의 한계를 넘어 암 뿐만 아니라 각종 난치성 질환의 멀티 플랫폼 소재로 사용될 혁신적 유망기술로 평가받은 원천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씨앤팜은 지난 2013년 8월 미네랄 표적항암제 핵심기술인 주사제용 콜로이드 화합물을 개발해 특허화 한 후 이를 현대아이비티에서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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