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현대증권은 17일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에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715억원, 4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 16% 감소했다”며 “그러나 합성수지 증익을 통해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 “1분기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93억원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BD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가상승을 합성고무 판매가격에 일부 전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2분기 현재 합성고무 가동률은 여전히 70% 내외로 전년대비 개선되지는 못하고 있다”며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상승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