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양의 후예’로 한류의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송중기가 역대급 완판남에 등극했다.

최근 송중기와 광고 모델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 화장품브랜드 포렌코즈(FORENCOS)는 지난 9일 출시된 송중기의 마스크팩 ‘세븐데이즈 마스크’(7DAYS MASK)가 정식 출시 하루만에 홍콩,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등 6개국에 100만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렌코즈 측은 출시 당일 6개국 총판 회사에서 제품 수입 문의가 들어왔고, 이튿날인 10일 곧바로 100만장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송중기 열풍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32개국에서 수입 문의가 들어와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업체는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자체 발광’ 피부 비결에 대해 “1일 1팩을 한다”고 언급한 것이 제품 호감도를 높이는 데 주효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