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내달 오픈하는 ‘KRX M&A중개망’에 참여할 M&A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금융투자회사, 사모투자전문회사, 은행, 회계법인, 벤처캐피탈, 기타 M&A 중개업무가 가능한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서류심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기관은 6월 초 최종 발표된다.
평가기준은 정량평가(40%) 및 정성평가(60%)로 이뤄진다. 정량평가에는 최근 2년간 M&A실적, M&A희망기업 풀(Pool) 등이 포함되며 정성평가 항목에는 M&A전문인력, 잠재적 M&A매물 발굴 및 M&A시장 활성화 계획 등이 있다.
거래소는 스타트업 및 중소ㆍ중견기업의 M&A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M&A중개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M&A 중개망 개설을 위한 정관변경을 완료했다.
M&A전문기관은 해당 중개망을 통해 M&A매물등록, M&A컨설팅, 거래상대방 탐색 등을 하게 된다.
신뢰성 확보 문제 등으로 일반 기업의 정보 등록은 허용되지 않는다.
M&A전문기관 신청은 거래소 홈페이지 ‘ KRX M&A중개망을 위한 M&A전문기관 신청 접수’ 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창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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