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황금연휴에 앞서 견본주택을 개관한 단지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내부 유닛을 둘러보기 위한 대기줄은 물론 청약일정을 묻는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4일 견본주택을 연 대우건설의 ‘청주 사천 푸르지오’는 5일간 총 3만여 명이 방문했다. 청주 일대에 희소성이 높은 59㎡이 2014세대에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를 끌었다. 평균 분양가는 855만으로 중도금 무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전역으로 이동이 빠르고, 사천ㆍ율량지구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중소형 평형과 쾌적한 입지가 인기 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2~28층, 8개 동, 총 729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가구, 74㎡ 119가구, 84㎡ 406가구로 구성된다.
태영건설이 5일 선보인 ‘광명역 태영 데시앙’에는 첫날에만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8일까지 약 3만8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명역세권의 핵심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관심이 이어졌다. 쿼트러플 역세권 단지로 대형 편의시설인 이케아몰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가 가깝다.
단지 내 6000㎡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약 290m 길이의 스트리트몰 상가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는 “인기가 높은 광명역세권 마지막 물량이라는 점에 많이 방문한 것 같다”고 말했다.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용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6개 동, 1500가구(전용 84~102㎡)다. 오피스텔 ‘광명역 태영 데시앙 루브’ 1개 동, 192실(전용 39㎡)도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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