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두산건설이 성남시 가천대역 인근에 ‘가천대역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이달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가천대역 두산위브’는 태평동 건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503세대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9㎡ 162가구, 84㎡ 24가구로 총 186가구다.

단지는 태평동 일대에 2007년 이후 10여년 만에 첫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 교육, 편의, 녹지 등의 주거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풍부하다.

강남~송파~위례로 이어지는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잠실역까지 18분, 선릉역까지 22분에 도달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 진입도 쉽다. 올해 9월에는 단지 가까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도 개통한다.

강남권과 인접해 송파 롯데월드와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반경 2㎞ 내 성남종합스포츠센터가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성남시립의료원은 내년 들어선다.

교육환경도 좋다. 1㎞ 내 성남서초, 태평초, 수진초, 태평중, 성남여중 등이 있다.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가깝다. 가천대(글로벌캠퍼스) 동서울대 등 대학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다. 초고속 정보통신 인터넷 사용환경을 비롯해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와 디지털 난방온도 조절기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 일대에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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