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처음으로 연속경기 골을 기록한 토트넘 손흥민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8일(한국시간) 축구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잉글랜드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팀 내 유일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7.36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15분 팀의 선취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에릭 라밀라의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한 뒤 골키퍼를 제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오른쪽 사각지대에서 수비수 두 명까지 제치고 중앙으로 이동한 뒤 왼발로 슈팅해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더 이상 슈팅을 기록하진 못했다.
다만 패스 성공률 84.9%를 기록했고 43번 공을 잡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손흥민의 득점 때 어시스트를 기록한에릭 라멜라(7.92점)다. 라멜라는 풀타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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