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메리츠화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 사옥에 ‘메리츠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메리츠금융그룹의 금융지주, 화재, 종금증권 등 각 대표이사를 비롯해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 어린이집 심미영 원장, 학부모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메리츠 어린이집’은 142평의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도서실, 실내 유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차별화된 보육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 법정 기준보다 강화된 인력과 공간 확보로 원아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1세부터 5세까지 자녀를 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메리츠 어린이집’은 메리츠화재와 종금증권에서 운영을 전담한다.

메리츠화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 사옥에 ‘메리츠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메리츠금융그룹의 금융지주, 화재, 종금증권 등 각 대표이사를 비롯해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 어린이집 심미영 원장, 학부모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메리츠 어린이집’은 142평의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도서실, 실내 유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 사옥에 ‘메리츠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메리츠금융그룹의 금융지주, 화재, 종금증권 등 각 대표이사를 비롯해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 어린이집 심미영 원장, 학부모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메리츠 어린이집’은 142평의 규모로 4개의 보육실과 도서실, 실내 유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줄여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자녀들에게도 더 높은 수준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3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을 개설해 운영중이며, 출산 휴가를 90일에서 105일로 확대하고, 신생아 1인당 200만원의 출산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자녀 양육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의 일환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직원들이 양육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고, 가족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