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20~30대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마르거나 흐르지 않아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이 되어 눈이 시리거나 이물감,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되는 질환이다.직장인들의 경우 모니터, 스마트폰 등 장시간 한 곳을 응시 하게 되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쉽게 건조해지면서 안구건조증 증상을 느끼게 된다.또한 증상이 심할 경우 결막염이나 시력저하까지 불러 올 수 있어 안구건조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대표적인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아래와 같다.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눈이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든다 ▲이유 없이 눈이 자꾸 충혈된다 ▲눈부심이 심하고, 시리고, 불편하다 ▲밝은 곳에 있으면 눈이 감긴다 ▲바람이 불면 눈이 뻑뻑하고 답답하다 ▲외관상 눈이 약간 충혈되어 있다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있다 이중 3개 이상이 있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검사를 통해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았다면 원인이 될 만한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가습기를 통해 주변환경을 건조하지 않도록 하며, 업무 중간중간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 주위 안마를 하는 등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