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매킨토시, 마란츠, 크렐, 토렌스 등 고급 브랜드의 앰프, 턴테이블, 스피커를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열렸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까지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사이트(www.seoulauction.com)에서 오디오 기기 463점을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에 나온 물건들은 예보가 저축은행 부실 책임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압류한 물품들로, 제프 롤랜드, 크렐 등 엠프 21점으로 묶음 구성된 한 경매 물품의 경우 최저 입찰가가 3100만원에 달한다.
예보는 경매로 회수한 금액을 저축은행 지원자금 회수와 피해 예금자 보호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