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종근당바이오가 깜짝 실적 발표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종근당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7.81%오른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종근당바이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7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3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8.6% 증가한 288억8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4700만원으로 338.2% 늘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약 기술 수출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을 낮추고 견조한 업황에 따른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노려야 한다”면서 “작년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 수출이 쉽게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3월 의약품 판매액 1조 1,808억원(+4.0%, YoY)으로 견조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3월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1조 1,808억원으로 월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분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여 올해 연간 4%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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