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HMC투자증권은 2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5월 도시가스 요금 인하 영향이 미미하고 최근 유가 반등으로 해외광구 실적 우려가 낮아졌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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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에는 도시가스 도매요금 인하가 있다”며 “운전자금 감소 등으로 보장이익 규모는 작년과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추가적인 자산 상각 및 해외광구의 실적 악화 우려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주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