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가격 하락세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지난 2주간 -0.12%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달서구 -0.26%, 서구 -0.12%, 북구 -0.08%, 수성구 -0.08%, 남구 -0.04%, 동구 -0.03%, 달성군 -0.03%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2%, 66-99㎡미만이 -0.12%, 99-132㎡미만이 -0.17%, 132-165㎡미만은 -0.08%, 165㎡이상이 -0.03% 변동됐다.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0.15% 하락해 달서구 -0.27%, 서구 -0.24%, 북구 -0.16%, 수성구 -0.12%, 달성군 -0.07% 내렸다.

하지만 동구는 0.06% 상승했다.

이진우 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면서 수요는 주는 반면 입주물량은 증가해 시장 약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