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 자산배분형 인컴펀드가 양호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슈로더투신운용은 지난 25일 기준 ‘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클래스 A)’가 연초이후 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해외자산배분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업계 자산배분펀드 유형평균 1.71%보다 3.29%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도 각각 8.67%, 4.03%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또 다른 자산배분 펀드인 ‘슈로더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는 연초이후 약 3.0%의 수익률을 냈다.
‘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는 아시아 고배당주식과 아시아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슈로더 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는 전세계 다양한 채권ㆍ글로벌 고배당주 등에 투자하고 있다.
채권 이자수익ㆍ주식 배당수익 등의 인컴수익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김영수 슈로더투신운용 본부장은 “전 세계에 분산투자하고 자산별 탄력적인 비중 조절을 하는 자산배분형 인컴펀드는 저금리 시대에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매월 예금금리 이상의 인컴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절한 자산관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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