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지사장 권영박)는 광주시 민간병원 중 처음으로 ‘탄탄병원’이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28일 탄탄병원에 따르면 변경되는 시설, 추가되는 간호인력 등 투입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지역주민들이 입원할 경우 문턱 높은 간병비 부담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 저렴한 비용으로 간병비 부담 완화 ▲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병원내 각종 감염병 예방 등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를 신청했다.
특히 광주시 첫 사례여서 탄탄병원은 부담도 많지만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의 롤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면서이번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시행을 위해 간호인력 확충과 병원환경을 개선해 앞으로 운영 병동 및 병상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탄병원은 맞춤형 상담 및 현장 컨설팅과 병원평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참여 사업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의료비 경감대책의 일환으로 사적 간병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인 부담과 입원서비스 질 저하 우려 등 간병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