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은혜 기자]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밝히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추모기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 차례 연기됐던 ‘전통혼례재현 행사’를 비롯해 5월 2일부터 행사예정이었던 ‘궁중문화축전’, ‘덕수궁풍류’ 그리고 ‘궁궐 일상 재현 및 체험’등 4~5월로 계획되었던 행사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 다만, 종묘대제 및 창덕궁 달빛기행은 원래 일정대로 진행된다. 행사재개는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