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 22일부터 나흘간 ‘농사랑알리미’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사랑알리미는 농식품 소비정책은 물론 건강하고 건전한 농식품소비ㆍ식생활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농사랑알리미 양성과정은 농식품 소비정책과 방향, 올바른 농식품 소비문화 정착 및 소비촉진 유도 등 성과창출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이와 함께 현장실천 강의기법, 올바른 대화ㆍ스피치 방법, 창의치료 등의 소양교육을 실시해 전문 강사의 소양과 자질 능력을 배양한다.
농식품부는 교육생에게 교육수료증을 수여해 농사랑알리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남수 농식품부 소비과학정책관은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정확한 이해 부족, 소통과 신뢰 없는 정책으로는 우리 농업의 발전이 있을 수 없다”며 “농사랑알리미를 매년 확대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