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대미포조선이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일대비 5.86%상승한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조1444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5%를 달성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전세계 조선소 중 가장 빠른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중형선 분야에서 경쟁자가 없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점점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2분기들어 지난주에 PC선 2척을 수주했고 추가 PC선 발주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소형 LPG선과 LNG벙커링 선박의 발주 문의도 늘어나고 있어 다른 조선소대비 가시적인 수주 가능성은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