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英 조지 왕자, 외모도 찰스 할아버지 보다 우월(?)’
영 연방에 ‘조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조지 왕자가 외모면에서도 할아버지 찰스와 아버지 윌리엄을 눌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 세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외모를 분석한 결과 조지 왕자가 셋 중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매력적인 얼굴로 평가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한 인터넷 웹사이트(Anaface.com)가 얼굴 지형을 분석해 측정하는 ‘매력도’(attractiveness) 테스트에서 조지 왕자가 10점 만점에 5.5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기 시절 윌리엄 왕세손은 5.07점을 받았고 반면 찰스 왕세자는 0.97이라는 나쁜 점수를 받았다.
데일리메일은 조지 왕자가 아버지와 할아버지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도 평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얼굴에 17개의 점을 찍어 단순히 얼굴의 균형과 비율을 분석하는 것일 뿐 아름다움은 사람마다 보기 나름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