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내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5.6% 저렴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 2개월마다 원료비 변동률이 플러스마이너스 3%를 초과하는 조정요인이 발생하면,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원료비 연동제를 시행하고 있다.

홀수달마다 도시가스 요금이 재조정됨에 따라, 29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서울 지역 도시가스 사용 약 1660만 가구의 월평균 소매요금은 3만3842원에서 3만2427원으로 1415원 내릴 전망이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22.1% 낮은 수준이다.

도시가스 요금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천연가스 국내 도입가격 인하로 지난 1월(9.0%), 3월(9,5%)에 이어 5월까지 올해 들어 3차례 연속 인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