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상현실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익히 예상됐던대로 ‘VR(가상현실) 야동 체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는 ‘가상현실 야동 후기’ 동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동영상 속 등장인물들은 ‘가상현실 야동’을 직접 시청하고 그에 대한 생생한 반응과 후기를 들려준다.
일부 동영상은 ‘가상현실 야동’과 그에 따른 실험자의 반응을 동시중계해 더욱 생동감을 살렸다.
‘가상현실 야동’을 체험한 이들은 “사람들이 정말 앞에 있는 것 같았다”, “현실감이 장난 아니다. 이건 반드시 성공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실험자가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듯 한 생생한 영상의 디테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앞으로 가상현실 기기와 동영상을 애용하겠다는 ‘가상현실 야동’ 지지자도 생기는 상황.
반면, 가상현실 동영상의 단점도 일부 발견됐다.
한 실험자는 “앞을 응시할 때만 영상이 나오고 뒤를 응시하면 아예 까만화면이 된다”며 아직 가상현실이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거 볼 때마다 사고싶어진다”, “좀 더 늦게 태어날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