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 이전 기념식이 27일 오후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조석 한수원 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석기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최양식 경주시장,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경주시민, 한수원 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한수원 청사에서 성대히 열렸다. 한수원 경주 본사 이전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주 장관은 이어 원전종합상황실을 둘러보고 치사를 통해 사회적 갈등이 심한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 시민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정부가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과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폐장을 운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원전종합상황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주형환 장관(가운데),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 조석 한수원 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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