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은 오는 29일 오후 3시30분 을지대 뉴밀레니엄센터 대강당에서 성남지역 후기청소년(만19~24세)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청춘당당(3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의 고민에 앞서 스스로의 삶에 주목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찾는‘당당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학 토론배틀’,‘썰전’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문학 강사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최진기 대표는 ‘1988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주제로 청년세대에게 진솔하고 개성 넘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부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진기 대표, 을지대 청년대표가 패널로 참석하는‘청년이 묻습니다.’코너가 진행된다. 요즘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청춘당당’은 일방적인 응원과 성공담 형식에서 벗어나 소통형식의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젊은 강연자들이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준비해 강연을 이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최근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왔다. 성남지역 후기청소년(만19~24세)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문의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로지원팀(031-729-9071~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