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걸그룹 러블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5일 0시, 러블리즈는 미니2집 ‘어 뉴 트릴로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러블리너스(Lovelinus)’이후 겨우 4개월 만의 컴백이다. 타이틀곡 ‘데스티니(Destiny)’는 윤상의 작품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러블리즈는 변신했다. 끊임없이 서로의 주변을 맴도는 세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듯 비쳐지는 구슬, 컴퍼스, 팽이 등의 소품들은 곡에 담긴 서사를 설명했다.
발랄한 댄스가 아닌 애절한 사랑이 물씬 느껴진다. 멤버들의 애절한 표정 역시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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