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는 지난 20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클러스터사업으로 개발한 제품의 중국 판로개척 사업화를 위한 '한-중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계 파트너십 강화(비즈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에 산단공이 개최된 “한-중 기업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 천안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 “㈜주환바이오셀”과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인 “워이첸에이지화장품(유)”사와 지속적인 현장 방문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이루어진 성과로 그 의미를 더욱 깊다.㈜주환바이오셀은 천안시에 소재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국내 기술개발을 통한 화장품류를 주생산품목으로 하며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함께 비즈니즈 매칭을 하게 된 워이첸에이지화장품 유한회사는 중국 전 지역에 화장품을 유통하는 대표기업으로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제품 개발 및 사업화까지 추진될 수 있는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주환바이오셀이 이번 협약을 통한 수출 계약금액은 50억원이며, 향후 중국 한류 소비층의 수요에 맞게 마케팅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해 수출초보 단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예상되고 최근 화장품 산업의 한류여파와 더불어 비즈니스의 가속화를 한층 더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정환 본부장은 “기업성장지원센터,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 등 자체조직과 코트라(kotra), 무역협회 등 대외기관 연계를 통해 지역적합형 해외교류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한류(韓流)산업, 바이오, 에너지신산업, 신소재 등 신 수출품목을 적극 육성해 수출산업의 저변을 대폭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