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월요일 기관ㆍ단체에 개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휴관일인 월요일에 기관이나 단체에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 중앙홀, 1, 2, 3층 전시관, 시청각실 등에서 워크숍, 세미나, 이벤트 행사 등을 할 수 있다.
휴과일에도 박물관 전문 안내인로부터 전시물에 관한 해설을 듣고 놀면서 배우는 체험 활동, 자연사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각급 학교들의 신청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8일에는 창덕여중 1, 2학년 학생 138명이 ‘과학 퍼포먼스’, ‘도전! 자연사골든벨’, ‘전시물 관람’ 등을 통해 즐기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25일에도 인왕중학교가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행사를 연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공간 개방뿐 아니라 박물관 전시 해설과 운영 장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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