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회장 장동영 서울과기대 교수·사진)는 오는 27∼29일 ‘2016 춘계학술대회’ 및 ‘제5회 생산제조기술혁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며 국내외 대학, 연구소, 산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춘계학술회는 국내 생산제조기술의 발전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첨단공작기계, 초정밀/나노가공, 로봇 및 자동화, 금형 및 공구, 광에너지응용, IT-BT 융합시스템, 진동 및 제어, 나노마이크로시스템, 그린생산시스템, 설계 및 CAE, 해양플랜트, 메디컬, 프린터블 일렉트로닉스, 그린에너지응용, 탄소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또 연구성과물 전시회, 3D프린팅 관련기업 학회, 명사초청 강연회, 제2회 드론경진대회, 생산제조기술 포럼과 전문가 패널토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8일 열리는 생산제조기술 혁신포럼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제조기술의 전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이규봉 과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연이어 한국기계연구원 이창우 박사가 ‘3D 프린팅 제조기술의 전개 방향’의 주제발표를 한다.
생산제조시스템학회 장동영 회장은 “이번 학술행사는 생산 및 제조 분야에 걸쳐 최근의 연구동향과 정보들을 폭넓게 교환하고 진지한 대화의 토론의 장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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