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재)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주관단체로 선정된 문화인력양성소 판이 ‘2016 무한청춘 페스티벌 : 청년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2016 무한청춘 페스티벌은 5월부터 9월까지 ① 청년문화학교 ‘배움학교’ ② 청년문화아고라 ‘얼굴 좀 보고 삽시다’ ③ 원도심 페스티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과정이 있다.

우선 첫 번째 과정인 ① 청년문화학교 ‘배움학교’에서는 ‘입문편’과 ‘실전편’으로 나뉘어 5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매주 화) 창작공간 아르숲을 포함한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문화기획, 청년문화, 지역문화’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강의·토론 중심의 입문편을 거쳐, 페스티벌 실전준비를 위한 지역탐방과 기획워크숍 중심의 실전편이 운영된다.

청년문제와 지역 내의 다양한 이슈를 집중 토론할 수 있는 ② 청년문화아고라 과정이 함께 진행되어 9월말 육림고개 및 중앙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한 ③ 원도심 페스티벌로 이어질 예정이다.

2015년 무한청춘 페스티벌은 춘천 캠프페이지 플라타너스거리에서 총 3회의 페스티벌을 청년들이 기획하고 실행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4개의 춘천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이 탄생하였다.

청년문화학교는 20~30대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구글 신청서를 통해 접수(http://goo.gl/forms/9x7OeZVzc6)하면 된다. 세부문의는 배움학교 권가영 기획자 (010-2560-1434)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