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2종의 자문형 랩 서비스를 출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VIP투자자문과 유니베스트투자자문이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초로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가 최종운용하는 ‘신한명품 VIP 자문형랩’과 ‘신한명품 유니베스트 자문형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19종의 국내외 자문형랩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자문형 랩 서비스는 포트폴리오 구성, 리밸런싱,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투자수단이다.
두 랩 서비스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간 2.0%다.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고객상담센터(1588-0365)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다양한 자문형 랩 라인업을 구축, 증권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VIP, 유니베스트 두 투자자문사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일관된 운용철학을 유지하는 경쟁력 있는 투자자문사를 발굴, 랩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VIP투자자문은 지난 2003년 8월 설립된 투자자문사다.
지난달 말 현재 총 수탁고는 1조8100억원으로 최근 4개년 평균 81.3%의 계약유지율을 보이고 있다. ‘싸게사서 제값에 파는’ 가치투자 전략을 추구한다는 평가다.
유니베스트투자자문은 지난해 5월 새롭게 출범한 투자자문사로 원래 1997년 5월 설립된 스틱투자자문이 전신이다. 지난 1월 현재 운용자산 규모는 750억원이다.
‘합리적 성과의 지속적 창출’을 모토로 하며 운용철학은 기업의 장기수익궤적에 초점을 두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이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