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이용성향 분석 운영효율화 도모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고중환 본부장)에서 운영하는 고객셔틀버스 노선이 오는 6월3일 금요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고객이용성향 분석을 반영한 운영효율화를 위해 이용인원이 적은 장거리 노선을 폐지하고 인근 전철역 연결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장유, 울산, 창원, 통영ㆍ거제, 마산, 진주 노선은 오는 5월29일 일요일까지 운영 후 폐지된다. 또한, 6월3일 금요일부터 하단, 주례, 대저, 김해 4개 노선은 배차간격이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용고객 입ㆍ퇴장 빈도가 낮은 오후2시~4시에는 안전운행을 위한 기사휴게 및 차량정비를 위해 미운행한다. 이번 고객셔틀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으로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방문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