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가 체계적인 에너지 절약 교육과 기후변화 대응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6 청소년 그린에너지 맵(map) 체험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인천시는 청소년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지역에너지 절약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청소년 그린에너지(에너지절약) 체험활동'을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청소년분야 에너지절약 강의 전문가 활동'과 현재 13세인 학생이 31세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할 것을 점검하는 자유학기제'에너지 프로젝트 1331'체험활동을 인천지역 민간단체를 선정해 추진한다.'2016. 청소년 그린에너지 맵 체험활동'은 인천지역 소재 에너지 시설인 가스과학관, 영흥화력본부 에너지파크 등 에너지 시설 견학과 전문가의 에너지 절약 교육, 신재생에너지 체험활동 등 눈높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활동은 인천YWCA에서 수행하며, 인천지역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동아리 혹은 개인모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600명을 모집해 학교재량 휴업일, 방과 후 활동, 주말, 방학기간 등 학생 참여가 용이한 기간에 실시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활동 과정에서 배운점이나느낀점을 적은 수기, 사진등을 공모하고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과 상품을 수여한다.체험활동 신청은 인천YWC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대상 눈높이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계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를 조성하고청소년들이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