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테이크의 이승현이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치웨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는 ‘나비무덤’을 불렀던 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크의 멤버 이승현은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SNS 팔로워가 3백만 정도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중국 10대 미녀인 치웨이와 결혼했다. 드라마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제가 쫓아다녀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아내의 SNS 팔로워는 몇 명이냐”고 물었고 그는 “3200만명 정도 된다”고 답해 치웨이의 중국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덧붙여 이승현은 “현재 아이도 있다”고 밝혔다.
치웨이는 중국의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온 연예인으로, 지난 2006년 대학 졸업 후 중국 동방TV의 ‘워씽워시우’로 데뷔한 바 있다.
데뷔 이후 치웨이는 중국의 드라마 ‘무해가격지 미녀여운’ ‘하가삼천금’ ‘애정진선미’ 애정자유천의‘ ’적인걸‘ ’애정회래료‘ ’도지련‘을 비롯해 영화 ’중경미녀‘ ’화마창‘ 등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지난 2008년과 2009년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화려한 경력을 쌓아오던 치웨이는 2014년 9월 8일 이승현과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인 2015년 1월 16일에는 딸 럭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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