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세외수입 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개별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던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징수 TF팀’을 구성, 체납액 집중관리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재원인 연천군의 세외수입 체납액(현년도 미납액 포함)은 지난3월말 기준 52.7억원에 달했다.
‘세외수입 (체납)징수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및 과태료 비중이 높은 실과인 지역경제과, 환경보호과, 종합민원과, 건설과, 도시주택과 및 세무과(세외수입팀)의 직원들과 채권추심 전문직원 등 12명을 팀원으로 구성, 매주 1회 운영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세외수입 (체납)징수 TF팀’에서는 운영회의를 통해 한 주간 추진했던 업무와 추진할 내용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자동차 등 각종 재산의 압류 및 공매를 추진하고, 5월중에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의 도입을 완료하여 고액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 및 추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6. 5. 2부터 6. 30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징수 TF팀’운영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