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1년여의 열애 끝에 내달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신다은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신다은은 이상형에 대해 “일단 외모는 안 본다. 2세를 위해 키 정도만 보는 정도. 내가 키가 작은 편이라 이왕이면 남편이 될 사람은 큰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다은은 “외모적인 이상형을 굳이 꼽는다면 남들이 보기에 비호감인 사람만 아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다은은 동갑이나 연하보다는 연상이 훨씬 남자로 다가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신다은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신다은과 임성빈이 내달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했다. 1년여 동안 만남을 가지고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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