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기술보증기금(기보)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9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공공기관간 방만경영 예방과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감사기법 교류 ▷ 상호간 감사인력 지원 ▷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감사정보 공유 ▷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회의, 워크숍 개최 ▷ 공정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교류 ▷ 방만경영 예방을 위한 기관간 우수사례 공유 등 상호협력을 통해 감사업무 선진화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간 방만경영 예방과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간 방만경영 예방과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감사업무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 업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수 기보 감사는 “부산 국제금융센터 내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서로 협조함으로써 각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내부감사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높여 합리적 경영개선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