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딴따라’ 지성과 혜리가 17살 나이차를 무색케 하는 케미를 발산했다.
19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주역 지성, 혜리의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발랄하고 상큼한 기운을 마구 실어다 주는 혜리와 장난기 넘치는 듯 하면서도 젠틀함이 돋보이는 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띠동갑하고도 5살이 훌쩍 넘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과 케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응답하라 1988’ 이후 3개월 만에 차기작을 결정하게 된 데 대해 “감사하게도 많은 작품 제의가 들어왔는데 ‘딴따라’의 대본 전체 흐름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전작과의 텀이 짧은 게 마음에 걸리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성은 “주위에서 나에게 ‘일곱 사람의 캐릭터를 오가다 지금 대본을 보면 심심하겠다’고 말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이번 역할도 배우 지성이 표현하는 신석호라고 생각하고 가슴으로 캐릭터를 맞이하려 한다. 내가 만들어낼 신석호에 대해 나도 기대가 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의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딴따라’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