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백세 야외 운동교실 업무 협약식 [사진제공=인천시]
건강백세 야외 운동교실 업무 협약식 [사진제공=인천시]

[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아시아드주경기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와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양방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의 일환으로 건강백세 야외 운동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주 3회(월, 수, 금)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라인댄스 및 에어로빅 등의 운동강습을 진행한다.지난 8일부터 시작된 건강백세 야외 운동교실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노인층에게 적합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첫째 날부터 1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건강교육 실시와 병행해 노인의 신체기능 저하 방지와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된다.이성곤 아시아드주경기장사업단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목적경기장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지역주민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