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행남자기가 400만평 규모로 중국 충칭시에 들어서는 차오톈먼 쇼핑물류센터내 한국관도 운영에 참여한다.
행남자기는 20일 차오톈먼 쇼핑물류센터와 한국관 운영과 MD 구성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체 400만평에 달하는 차오톈먼 쇼핑물류센터는 도매거래시장과 창고물류센터, 비즈니스센터, 쇼핑센터로 구성된다. 쇼핑센터는 오는 6월에 가오픈할 예정이다.
행남자기는 한국관 유치관련 정식계약을 차오톈먼측과 5월 초에 맺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오톈먼 쇼핑물류센터의 정식 오픈에 맞춰 행남자기는 9월 안에 모든 기업을 유치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7만평 규모로 만들어지는 한국관에서는 쇼핑, 먹거리 ,문화 ,전자상거래 ,한류관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서남부에 위치한 충칭시는 장강과 접해있으며 상주인구가 3800만명에 달하고 중국의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중국 서남권의 최대소비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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