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4월 셋째 주 주말인 16일 토요일은 전국에 ‘봄비’ 가 오겠다.

15일 오후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16일 토요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된 후, 일요일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고 예보했다.

지역별 주말 날씨를 살펴보면 “중부지방은 토요일 점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으며 한낮에 서울과 춘천의 기온은 18℃로 비교적 포근하겠다” 고 예보했다.

  또 호남은 “토요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다 낮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며 “낮 기온은 전주 18℃, 제주는 20℃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고 말했다.

영남은 “토요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되겠으며 낮 기온은 대구 19℃, 부산 18℃가 예상된다” 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비는 일요일은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다” 고 전했다.

다만 “일부지역은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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