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 무한돌봄종합복지센터가 독지가를 찾고 있다. 갓 6세인 어린나이에 선천성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다솜이를 위해서다.
다솜이는 소화와 음식물 흡수 장애로 특수 영양분유와 아산병원에서 특수 조제한 영양제 링거주사를 하루 20시간 이상 투약해야하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월 지출되는 의료비만 150만원이 넘는다.
하남시는 월드비전 경기남지부는 우선 지난 12일 위기아동 사업비로 450만원 지원했다.
하남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어린 자녀의 질환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생계, 의료비 마련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움을 위한 후원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다솜이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AB형 소장이식수술이 필요하지만 한부모 가정인 엄마가 24시간 아동을 돌보고 있어 수술비 1억원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다솜이네는 따뜻한 격려와 후원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