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2.75% 오른 17만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인보사)’의 임상 3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하고 제품 출시 이후에도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국외 개발과 판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등 상업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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