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유정(16)이 ‘구르미 그린 달빛’ 에 캐스팅 된 가운데 상대배역 박보검과 러브라인이 주목되고 있다.

1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유정은 극중 생활력 강하고 처세의 달인인 홍라온 역으로 남장여자로 변신해 이영(박보검 분)의 벗이 돼 호흡을 맞추게 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소설가 윤이수가 집필한 동명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로 19세기 조선 조선의 부활을 꿈꾸던 천재군주 이영과 방랑시인 김삿갓, 엉겁결에 환관이 된 역적의 딸 남장여자 홍라온 등 조선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궁중 로맨스다.

현재 ‘꽃미모’로 최고 인기를 누리는 두 배우의 만남은 많은 네티즌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