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규수 지역 지진이 부산과 울산, 경북에서도 감지됐다.

15일 오전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6분께 규수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6.5)으로 국내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315건이 접수됐다.

일본 열도와 가까운 부산에서만 130여건이 접수됐고 울산과 경남, 경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피해 신고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마모토현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피해도 아직까지 확인된 게 없다고 외교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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