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4ㆍ13총선의 253곳 지역구 거의 대부분에서 승패가 판가름 났지만 인천 부평갑에서는 막판까지도 종이 한 장 차이의 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14일 오전 5시99.7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가 4만2271표로 4만2245표를 획득한 문병호 국민의당 후보를 불과 26표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무효표는 1422표로 두 사람의 차이를 훌쩍 뛰어 넘는다.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만2989표로 3위, 조진형 무소속 후보는 6024표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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